'신인상 수상' 유산슬, '뽕포유'서 못다 한 소감 밝힌다 [T-데이]
2020. 01.03(금) 13:57
놀면 뭐하니, 뽕포유, 유산슬, 유재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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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트로트 샛별 유산슬(유재석)이 방송연예대상 시상식에 오른다. 얼떨결에 신인상까지 받은 유산슬은 시상식 생방송 당시 차마 못 전한 소감을 전한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4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뽕포유'에서는 유산슬이 1집 '월드 투어'의 마지막 무대 겸 데뷔 100일 만에 시상식 나들이에 나서는 모습이 공개된다.

48년 만에 트로트 재능을 발견, 유산슬로 성공적인 데뷔에 성공한 유재석은 지난 9월 남양주시 진건읍에서의 공연을 시작으로 차이나타운, 합정, 순천, 상암, 일산 등 월드투어를 진행해 왔다. 특히 뜨거웠던 1집 활동 마무리를 앞두고 있는 유산슬이 월드투어 마지막 무대로 '2019 MBC 방송연예대상'에 오른다는 사실이 예고돼 화제를 모았다.

이 가운데 이날 방송에서는 1집 월드투어 종료에 앞서 데뷔 100일 만에 연예대상 신인상을 거머쥔 유산슬이 생방송 당시 정체성 접속 오류(?)로 미처 못다 한 소감을 밝혔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 이번 시상식 '베스트 커플상' 후보에 오른 '박토벤' 박현우와 '정차르트' 정경천의 연예대상 나들이 뒷이야기도 공개된다. 시상식 전 유산슬과 만난 박현우, 정경천은 내심 수상을 기대하는 듯 준비한 멘트를 줄줄 읊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폭소케 할 전망이다.

그런가 하면 100여 일 간 트로트의 길을 걸어온 유산슬의 1집 월드투어 in 상암 무대도 공개된다. 유산슬은 한층 더 노련해진 무대 매너와 노래 실력으로 시상식에 자리한 예능인들의 마음을 싹 다 뺏으며 시상식의 열기를 더욱 뜨겁게 만들었다는 전언이다.

특히 김구라, 이영자, 박나래, 전현무 등 시상식에 참석한 스타들이 유산슬의 응원봉 '짬봉'을 흔들며, 트로트 샛별의 '1집 월드투어 in 상암' 무대에 열광했다고 해 궁즘증이 더욱 커지고 있다.

유산슬의 1집 월드투어 마지막 현장은 4일 저녁 6시 30분에 방송되는 '놀면 뭐하니?-뽕포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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