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조엘라가 진심을 담은 소리로 모두의 눈시울을 붉혔다.
2일 밤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보이스퀸’은 강호동, 태진아, 인순이, 박미경, 김혜연, 김경호, 이상민, 윤일상, 남상일, 황제성, 모모랜드 주이, 멘토 더원, 조장혁 출연 아래 박연희 정수연, 조엘라 최성은, 강유진 전영랑, 야부제니린 장한이, 윤은아 최연화 등의 본선4라운드 ‘1대1 K0매치’가 펼쳐졌다.
조엘라는 이날 ‘살다보면’을 예술적인 무대 그 자체로 완벽하게 채웠다. 태진아, 김경호, 인순이, 윤일상 등이 모두 눈물을 쏟았다. 관객들의 눈에도 금세 눈물이 고였다.
태진아는 “진짜 노래 잘 한다”라며 손수건으로 눈물을 훔쳤다. 최성은은 “이거 진짜 장난 아니구나. 칼 갈았구나 싶었다”라며 조엘라의 뜨거운 무대에 탄복을 금치 못했다.
조엘라는 “어머니가 절 30년 간 소리꾼으로 키워주셨다. 엄마 보니 눈물이 난다”라며 엄마를 향한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최고의 성량을 가진 최성은이 등장했다. 그는 나미의 ‘슬픈 인연’을 자신만의 감수성과 파워풀한 가창력으로 세련되게 소화해내며 실력을 입증했다. 말 그대로 용호상박 무대, 이날의 하이라이트가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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