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김희철과 트와이스 모모가 13살이라는 나이 차이를 뛰어 넘고 열애를 인정했다.
김희철과 모모의 열애설이 2일 불거졌다. 두 사람의 열애설은 이번이 두번째다.
양측은 두 번째 열애설 만에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먼저 김희철의 소속사 SJ레이블은 이날 "두 사람이 평소 친한 연예계 선, 후배 관계로 지내다 최근 서로에게 호감을 느껴 연인 관계로 발전하게 됐다"고 전했다. 모모의 소속사 JYP도 두 사람의 열애를 인정하며 공식화했다.
열애를 인정한 김희철과 모모를 향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높은 가운데, 열애 인정 전 두 사람의 러브 시그널이 눈길을 끌고 있다. 먼저 김희철은 방송을 통해 수차례 모모가 이상형임을 밝혀왔다. JTBC '아는 형님'에서 민경훈과 듀엣을 결성한 김희철은 당시 '나비잠' 뮤직비디오의 여주인공으로 모모를 캐스팅한 바 있다. 모모와 함께 찍은 사진을 SNS에 공개하며 김희철은 '내 마음속의 기획사 JYP'라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또한 김희철과 모모을 일본 교토에서 목격했다는 목격담이 지난해부터 공공연하게 퍼지기 시작하면서 열애설에 힘을 실었다. 지난해 김희철이 교토이 한 역 앞에서 친구들과 찍은 사진이 공개된 바 있다. 비슷한 시기 모모도 교토이 고향집을 방문했다는 소식이 전해지기도 했다.
또한 교토의 한 주점에서 일을 하고 있다는 아르바이트생의 목격담이 퍼졌다. 이 아르바이트생은 자신의 SNS에 '내가 일하는 곳에 모모와 김희철이 왔다'는 글을 올렸다. 이에 김희철과 모모가 열애 중인 것이 아니냐는 설이 급속도로 확산됐다.
이같이 러브 시그널을 보내왔던 김희철 모모는 2020년 새해 첫 공개 열애의 주인공이 됐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출처=김희철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