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X홍자, '한끼줍쇼' 새해 첫 게스트… 유쾌한 입담 자랑
2019. 12.31(화) 15:38
한끼줍쇼
한끼줍쇼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트로트 가수 송가인과 홍자가 '한끼줍쇼' 새해 첫 방송에 출연한다.

오는 2020년 1월 1일 방송되는 JTBC 예능프로그램 '한끼줍쇼'에는 송가인과 홍자가 밥동무로 출연해 강서구 화곡동에서 새해 첫 한 끼에 도전한다.

최근 진행된 촬영에서 이들은 화곡본동 시장에 방문했다. 송가인과 홍자를 보기 위해 많은 인파가 몰려들었다. 두 사람은 "시장에 오면 마음이 편해진다"며 어르신들과 익숙하게 인사를 나눴다.

이날 이경규는 그 어느 때보다 적극적인 모습으로 즉석에서 신청곡을 요청했다. 송가인과 홍자는 '한끼줍쇼'에서만 들을 수 있는 곡들을 불렀다. 또한 이경규와 강호동은 아파트가 보이면 윤수일의 '아파트'를 홍시가 보이면 진성의 '홍시'를 요청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 외에도 송가인과 홍자는 한 끼 도전에서도 남다른 의욕을 불태웠다. 송가인은 벨 앞에서 "가인이어라~"를 외쳤다. 홍자도 다짜고짜 "우려낼 대로 우려낸 곰탕 같은 목소리의 그녀"라고 소개하며 노래를 이어갔다. 하지만 한 끼를 향한 여정이 순탄치만은 않았다는 후문이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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