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하늘 "내년 '컬투쇼' 스페셜 DJ 출연 약속, 계약서도 작성했다"
2019. 12.31(화) 15:16
컬투쇼, 강하늘
컬투쇼, 강하늘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컬투쇼'에서 배우 강하늘이 스페셜 DJ 출연을 예고했다.

31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최근 종영한 KBS2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강하늘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강하늘은 "군대 제대 후 '컬투쇼' 출연이 처음이다. 언제 제대한지도 모를 만큼 금방 '동백꽃 필 무렵' 촬영에 들어가, 또 어느새 끝났다. 많은 사랑을 받다 보니 군대도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말했다.

강하늘의 출연 소감 이후 DJ 김태균은 "강하늘이 내년에 스페셜 DJ로 출연해주겠다고 약속해줬다. 밖에서 계약도 했다고 들었다"고 파격 발언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강하늘은 "DJ 김태균을 위해 출연을 하기로 했다. 계약은 한 번만 하기로 했는데 정확한 횟수는 잘 모르겠다"고 밝혔다.

이어 강하늘은 "그럼 내가 출연하는 '맛있는 녀석들'에 출연해줄 수 있냐"는 유민상의 물음에 "너무 나가고 싶은데 많이 못 먹는 편이라 걱정이 된다"고 답했다. 이에 유민상은 "거기 가면 다 상향 평준화된다. 나도 모르게 다른 출연진들을 따라가게 된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파워FM '컬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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