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관객과 소통하는 '군통령' 걸그룹 시오시작이 부천시 2020년 새해맞이 제야행사에 축하공연자로 나선다.
시오시작 (예림, 선아, 하연, 은비)은 2019년 12월 31일 밤 11시 40분 부천시 부천마루광장에 마련된 제야행사에서 시민들과 함께 다가오는 2019년의 마지막과 2020년의 첫 시간을 함께한다.
시오시작은 부천 시민들과 새해를 맞이하는 행사에 참여한다는 소식에 그 어느때보다 더욱 많은 준비를 하고 있다고. 특별히 공연을 관람하고 새해를 맞이하기 위해 모인 모든 부천 시민과 인근 번개부대 장병들에게 새해 복의 근원이 되기를 기원하는 특별 퍼포먼스를 기획 및 준비했다.
시오시작은 "2019 마지막을 또 2020 경자년 새해를 부천시민들과 함께 맞이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특별히 새해를 흥이 나고 복된 한해를 맞이하기 위한 특별 프로그램도 마련했다"라며 "올 한해 수고 많으셨다. 2019년 잘 마무리하시고 2020년 모두 복된 해가 되기를 기대한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소감을 전했다.
시오시작은 2018년 1집 앨범 '라라라(LALALA)'로 가요계 데뷔했다. 이천시 아동권리 홍보대사를 비롯해 평창동계올림픽 특별공연, 러시아 '하바롭스크 건립기념' 초청공연, 필리핀 '발렌수엘라시 성인 탄생 150주년' 초청공연, 한국-필리핀 수교 70주년 초청공연, 춘천 MBC 공개방송, 원주MBC 공개방송, 대전MBC 공개방송, 홍천 군인의 날 초대가수, 이기자 페스티벌 초청공연, 1야전 사령부 초대공연, 1사단, 25사단, 항작사, 해군1함대 등 다수 군 위문공연을 진행하며 '군통령' 걸그룹으로 유명하다.
특히 올해 11월, 12월 2개월 간 군 위문공연, 군악대 음악회, 전방 GOP 부대 힐링콘서트 등 총 14회를 기록하고 2020년에도 군 장병 위문공연 선호 1순위로 급부상하며 2020년 가장 핫한 군통령으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또, 2020년 상반기 2집 앨범을 준비 중이다.
시오시작은 2020년 계획에 대해 "군 위문공연을 비롯해 새 앨범 2집을 준비중에 있습니다. 늘 변함없이 시오시작을 사랑해주시는 팬에게 감사의 뜻을 보이며 초심을 잃지 않는 시오시작이 될 예정"이라며 "2020년 더욱 성장하는 걸그룹 시오시작 모습 지켜봐 주세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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