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홍철 "'MBC 연예대상' 최우수상, 생애 가장 감사한 상" [TD#]
2019. 12.30(월) 19:23
노홍철
노홍철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방송인 노홍철이 최우수상 수상 소감을 전했다.

노홍철은 30일 자신의 SNS를 통해 "받아도 될지 모르겠지만, 태어나서 받은 상 중 가장 매우 무척 너무 최고 제일 감사합니다"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노홍철이 지난 29일 열린 '2019 MBC 연예대상'에서 받은 뮤직&토크 부문 최우수상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이날 무대에 오른 노홍철은 "5년 만에 온 연예대상이다. 당연히 (수상자가) 아닐 거라 생각했다. 제 매니저는 못 받을 거라 생각해 지금 휴가를 간 상태다. 그래서 오늘 정형돈 씨 매니저가 절 데려다줬다. 급하게 오게 돼 옷도 좀 크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이럴 줄 알았으면 면도라도 하는 건데, 정말 받을 줄 몰랐다. 5년 전에 나쁜 일로 죽을죄를 지어서 다시는 이런 일이 없을 거라 생각했는데 정말 감사하다. 늘 좋은 날인데 들떠서 사고 치는 연예인이 없었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노홍철은 지난 2014년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서 음주 상태로 자신의 차량을 운전하다 적발됐다. 이후 노홍철은 방송 활동을 중단하고 자숙의 시간을 가졌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종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tvdaily 홈페이지(http://tvdaily.mk.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info@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