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TV 생생정보' 제주 서귀포 삼합 볶음 집, 하루 매출만 412만 원
2019. 12.30(월) 18:56
2TV 생생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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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2TV 생생정보'에서 제주도 서귀포 집에 위치한 삼합 볶음 집이 소개됐다.

30일 저녁 방송된 KBS2 교양프로그램 '2TV 생생정보'의 제작진은 '고수의 부엌' 코너를 위해 제주도로 향했다.

이날 제작진은 두 번째 맛집이 위치한 서귀포시를 찾았다. 특히 가게를 가득 메운 손님은 입을 모아 삼합을 주문해 의문을 자아냈다. 이어 공개된 삼합 볶음에는 제주산 돌문어, 전복, 흑돼지가 먹음직스럽게 올라가 있었다.

음식의 맛을 본 손님은 "문어는 부드럽고 전복은 꼬득꼬득, 고기는 촉촉하다. 해산물과 고기를 모두 맛볼 수 있어 좋다"라고 칭찬했다.

제작진은 식당을 가득 채울 만큼 엄청난 인기의 비결을 알기 위해 부엌을 찾았다. 특히 사장은 특이한 방식으로 재료를 손질해 눈길을 끌었다. 먼저 사장은 흑돼지의 잔털을 제거하기 위해 토치로 비계를 살짝 그을리기 시작했다. 이어 사장은 문어 손질을 할 재료로 무를 꺼내들어 시선을 집중시켰다. 사장은 "돌문어는 좀 질길 수 있는데, 요리 특성상 질기면 안 된다. 그런데 이렇게 무로 문어를 때리면 연해진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사장은 하루 매출로 412만 원을 기록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2TV 생생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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