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아이콘택트' 이상민이 배우 김승현과의 남다른 인연을 공개한다.
30일 방송될 채널A 예능프로그램 '아이콘택트' 첫 번째 에피소드에는 최근 '예능 대세'로 떠오른 김승현이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이상민은 김승현의 등장에 "내가 바로 승현이를 연예인 시켜준 사람이야"라며 어깨의 힘을 잔뜩 줬다. 이에 하하는 "알지, 알지"라며 맞장구를 쳤다. 하지만 강호동은 "응?"이라며 영문을 모르겠다는 표정을 지었다.
그러자 이상민은 20여 년 전 김승현과의 인연을 설명했다. 김승현은 소지섭, 송승헌 등 최고의 톱스타들을 배출한 의류 브랜드 모델 선발대회 출신이다. 당시 해당 대회 오디션 심사를 맡은 사람이 바로 이상민이었다.
이상민은 "승현이가 오디션 볼 때 심사를 내가 했다"며 "그 선발대회에서 뽑힌 사람들 중에 승현이를 뺀 나머지 친구들을 '샵(S#arp)' 이라는 그룹으로 만들었다"라고 혼성 그룹인 '샵'의 탄생 비화까지 밝혔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김승현과 그의 눈맞춤 상대인 최창민의 1990년대 말 청춘스타 시절 모습이 대거 공개될 예정이라 기대를 모은다.
'아이콘택트'는 매주 월요일 밤 9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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