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빅톤 강승식·도티, 의외의 복면가수 "추천글 1000건"
2019. 12.29(일) 18:59
복면가왕 도티 빅톤 강승식
복면가왕 도티 빅톤 강승식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복면가왕' 도티와 빅톤 강승식이 복면 가수로 등장했다.

29일 저녁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118대 가왕석에 도전하는 '낭랑18세'와 8인의 복면 가수 가창력 대결이 시작된다.

이날 '복면가왕'에서는 복면가수 '초지일관'과 '작심삼일'이 슈퍼주니어의 '유(U)'로 듀엣 대결을 펼쳤다. 대결 결과 '초지일관'이 '작심삼일'을 꺾고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작심삼일'은 크리에이터 도티였다. 도티는 "녹화 당일이 제 생일이다. 뭔가 선물을 받은 느낌"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성주는 도티에게 "가면을 벗었으니까 생일이라고 말할 수 있는 거지, 아니었으면 말 못할 뻔 했다"고 했다. 이에 도티는 "이 세상에 나쁘기만한 일은 없는 것 같다"고 했다.

그러면서 도티는 "러블리즈 미주를 볼 수 있어서 좋다"면서 "제 생일이니까 '아츄' 한 소절만 부탁드리고 싶다"고 했다. 이에 러블리즈 미주는 도티를 위해 '아츄' 한 소절을 도티로 개사해 불러 눈길을 끌었다.

도티는 "크리에이터로서 마음 속 사명이 생겼다. 정말 건강하게 콘텐츠를 만드는 분들도 많다.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만들고 싶은 마음이다"라고 했다.

이후 '다이어리'와 '브루스리'가 듀엣 대결을 펼쳤다. 대결 결과 '부르스리'가 '다이어리'를 꺾고 다음 라운드로 진출했다.

'다이어리'는 빅톤의 메인 보컬 강승식이었다. 미주는 "제가 빅톤이라는 그룹을 정말 좋아하는데 몰라봐서 아쉽고 미안하다"고 말했다.

김성주는 "'복면가왕' 시청자 게시판과 SNS에 빅톤 강승식을 추천하는 글이 1000여 건이 넘는다"고 했다.

빅톤 강승식은 "권인하 선배님을 만나고 싶었다. 제가 태어나기 전에 '비 오는 날 수채화'로 활동하셨는데, 지금까지 활동을 하고 계셔서 존경스럽다"고 권인하에 대한 팬심을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복면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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