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2019 SBS 연예대상' 배우 선우용녀가 시상자로 참석했다.
'2019 SBS 연예대상'이 28일 밤 9시 김성주, 박나래, 조정식의 진행으로 생방송됐다.
이날 선우용녀는 김희철과 함께 '글로벌 프로그램상'을 시상하기 위해 자리했다.
김희철은 선우용녀에게 "'순풍산부인과' 그때랑 지금이랑 달라진 게 없이 너무 아름다우시다"라고 칭찬했고, 선우용녀는 "뭐야 뭐야 뭐야. 내가 이쁘지 않느냐'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김희철은 "요즘 SNS에 '순풍산부인과' 다시 보기가 유행인데, 아시느냐"라고 물었고, 선우용녀는 "'순풍산부인과'가 98년도 했으니까 20년이 지났는데도 아직도 좋아하느냐. 고맙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희철은 박영규 흉내를 냈고, 선우용녀와 당시의 유행어로 '글로벌 프로그램상'을 소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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