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운 토요일' 아이유 '블루밍' 문제 출제, '블룸' 알아내며 성공 [종합]
2019. 12.28(토) 20:20
아이유 블루밍
아이유 블루밍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놀라운 토요일’ 아이유의 블루밍(Blueming)이 문제로 출제됐다.

28일 밤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 - 도레미 마켓’(이하 ‘놀라운 토요일’)은 '친구' 특집 두 번째 편으로 꾸며져 홍석천, 로제가 신동엽, 혜리의 친구로 스튜디오를 찾았다.

이날 아이유 '블루밍'의 문제 구간은 '우리의 네모 칸은 bloom 엄지손가락으로 장미꽃을 피워'다.

그 가운데 붐은 "받아쓰기 중 궁금한 게 생기면 한 가지 질문을 할 수 있다"며 새로운 힌트를 제안했다. 질문을 하면 붐이 '예' 또는 '아니오'로 대답을 해주는 룰.

이에 문세윤은 자신들이 작성한 게 정답이 맞느냐며 대놓고 물어보려 했지만, 신동엽은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는다며 의견이 분분한 '우리의'만 물어보기로 결정했다.

질문만 잘 만든다면 엄청난 힌트가 될 수 있는 상황, 로제는 멤버들을 대표로 문제 구간 중 '우리의'가 맞냐고 물었고, 붐은 맞다고 말해 멤버들을 환호케 했다.

그러나 '블룸(bloom)' 부분이 '블루(blue)'로 잘못 알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만'만 맞추면 정답일 거라고 생각한 멤버들은 결국 실패를 맛봐야 했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심기일전한 멤버들은 또 다른 새로운 힌트인, 뒤죽박죽 섞인 상태인 정답을 5분의 1초만 볼 수 있는 힌트를 사용했다.

이에 집요한 추리 끝에 '블룸'을 알아냈고, 멤버들은 정답을 얻어내며 꽃게탕을 맛볼 수 있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놀라운 토요일’]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한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tvdaily 홈페이지(http://tvdaily.mk.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info@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