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배우 김영호가 육종암을 극복하기 위해 고투하며, 시청자 곁에 돌아와 근황을 전했다.
김영호는 지난 1999년에 배우로 데뷔해 ‘유령’, ‘야인시대’ 등 인기 드라마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김영호는 결혼을 했으며 딸을 두고 있다. 그런 그는 지난 2010년 자신이 운영하는 빵집을 방송을 통해 공개했다. 김포에 위치한 ‘베이킹고스트’라는 상호명 아래, 이곳은 인근 주민은 물론 김영호 빵집으로 유명세를 타며 승승장구 중이다. 실제로 이곳 빵은 김영호가 직접 구워낸 수제빵으로 완성도가 뛰어나다.
이곳을 방문한 빵 마니아들은 “빵이 자극적이지 않고 중독적이다” “늘 이곳에 와서 바게트를 사먹는다”고 호평했다. 실제로 베이킹고스트는 유기농 빵, 건강한 빵만을 고집하고 있다.
한편 김영호는 지난 25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육종암 투병기를 전해 감동을 안겼다. 장동윤이 스페셜 MC로 나선 가운데 모모랜드 주이, 샘 오취리, 슬리피도 동반 게스트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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