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본색' 전광렬, 볼수록 빠져든다…역대급 '짤' 여기 추가요
2019. 12.27(금) 16:25
아빠본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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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아빠본색' 배우 전광렬이 역대급 '짤(사진)' 탄생을 예고했다.

29일 방송되는 채널A 예능프로그램 '아빠본색'에서는 래퍼로 변신한 전광렬이 아들 전동혁과 함께 뮤직비디오 촬영에 나선다.

최근 진행된 촬영에서 뉴욕대 영화과를 졸업한 전광렬의 아들은 아빠에게 함께 녹음한 음악의 뮤직비디오 촬영을 제안했다.

아들은 아빠의 스타일 변신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섰다. 아들은 노래에 어울리는 의상들을 신중하게 골랐다. 하지만 전광렬은 중년의 나이로 소화하기 어려운 패션에 당황했다. 당황한 모습도 잠시, 아들의 스타일링에 맞춰 다양한 댄스를 추던 전광렬은 지금껏 숨겨온 '때밀이 댄스'를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브루클린 거리에서 본격적인 촬영이 시작됐다. 아들의 디렉팅이 끝없이 이어지자 전광렬은 "나중에 네가 감독하면 절대로 작품 같이 안 할 것"이라며 발끈했다. 그럼에도 아들은 굴하지 않고 "한 번만 더 찍자"며 열정을 보였다.

특히 '짤 본좌' 전광렬의 표정 연기를 본 김원효는 "오늘 '짤'이 10개는 나온 것 같다"며 새로운 '짤' 탄생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뮤직비디오를 본 출연진들은 전광렬의 명품 연기와 아들의 연출 호흡이 돋보인 고퀄리티 영상에 감탄을 내뱉었다는 후문이다.

'아빠본색'은 매주 일요일 밤 9시 30분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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