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복면가왕'에서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은혁이 남다른 실력(?)의 추리력을 뽐낸다.
29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6연승 가왕 '만찢남' 이석훈을 이기고 여성 가왕의 시대를 연 화제의 가왕 '낭랑18세'의 첫 번째 방어전이 시작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는 슈퍼주니어 은혁과 러블리즈 미주, 가수 권인하, 위인더존 서현과 이슨이 판정단으로 출연했다.
특히 '복면가왕' 첫 출연인 은혁은 원조 예능돌다운 남다른 활약을 보여 자리를 빛냈다고. 그는 공감률 제로의 추리를 연거푸 던지며 일반인 판정단의 이례적인 야유(?)를 한 몸에 받아 큰 재미를 선사했다. 은혁의 발언을 가장 적극적으로 만류한 김구라는 "상상력이 풍부한 친구다"라며 그의 추리에 손사래를 치기도 했다.
또한, 은혁은 슈퍼주니어의 메인 댄서 다운 춤 실력도 아낌없이 방출했다. 복면 가수와 슈퍼주니어 메들리 댄스 콜라보를 선사한 은혁의 춤사위에 판정단 모두는 "역시 은혁"이라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그런가 하면 은혁은 복면 가수 중 한 조가 슈퍼주니어의 '유(U)'를 선곡하자 높은 만족도를 드러내며 "곡 선정이 아주 탁월했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은혁의 과감한 실명 추리는 단 하나라도 적중할 수 있을지는 29일 저녁 6시 10분 방송되는 '복면가왕'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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