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정, 'DREAMING' 콘서트 성료…"꿈 이뤘다" 소감
2019. 12.26(목)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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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가수 박재정이 감성적인 보이스로 150분의 공연을 완성했다.

박재정은 지난 25일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단독 콘서트 '드리밍(DREAMING)'을 개최하고 관객들과 함께했다.

'세레나데'와 '러브레터'를 부르며 공연의 화려한 막을 연 박재정은 '여권', '악역', '4년', '사랑한 만큼' 등 감성이 돋보이는 곡들로 무대를 가득 채웠다. 이외에도 재즈풍의 분위기로 꾸며진 '오드리'와 '꼬박'으로 달달함을 선사했다.

특히 공연 2부에서는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관객과 함께 '두 남자'의 듀엣곡을 열창했다. '첫눈에' 무대 때는 직접 관객석으로 내려가 장미꽃을 주는 깜짝 이벤트도 진행했다.

박재정은 최근 발표한 겨울 시즌송 '눈'과 미공개곡 '가벼운 결심' 앵콜 무대까지 쏟아내며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그는 "공연에 와주신 분들께 꿈 같은 시간을 선물해드리고 싶어 이름을 '드리밍'으로 정했다"며 "큰 극장에서 공연하는 것이 꿈이었는데, 여러분 덕분에 그 꿈을 이룰 수 있었다"고 관객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미스틱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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