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라 "연예인, 남이 찾아줘야 일 가능" 고충 토로
2019. 12.26(목) 14:38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MC 김구라가 직업의 고충을 토로했다.

30일 월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김구라의 공인중재사’에서는 김구라, 양재웅이 직업적 고충에 대해 털어놓는다.

김구라는 화려해 보이는 ‘연예인’의 삶에 대해 "먼저 자신을 찾아줄 때 가지 않으면 일을 할 수 없게 되는 현실이 있다. 게다가 연예인은 그만둔다고 노하우가 전수되는 것도 아니다”라며 불확실한 미래가 두렵다고 밝혔다.

또 김구라는 미래 걱정을 하지 않는 연예인의 사례도 함께 전했다. 그는 "그 연예인은 이경규"라며 "이경규 형은 '방송할 날이 5년도 안 남았는데 내가 무슨 눈치를 보겠냐'고 말한다"라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

양재웅도 의사로서 ‘현실적인 삶’에 대해 털어놨다. 그는 “정신과 의사로서 환자들의 불만을 계속 듣다 보면, 가끔 내가 ‘감정의 쓰레기통’으로 느껴질 때가 있다”고 전했다. 또한 정신과 의사는 자신을 죽일수록 환자를 더 잘 볼 수 있지만, 그 때문에 힘들 때가 있다"고 토로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사진=MBC에브리원]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지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tvdaily 홈페이지(http://tvdaily.mk.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info@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