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와 완벽한 케미"…강호동, 방어 잡이 나선다(호동과 바다)
2019. 12.26(목) 13:49
호동과 바다, 강호동
호동과 바다, 강호동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호동과 바다'가 사람 내음 가득한 강호동의 첫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오는 1월 28일 저녁 7시 50분에 첫 방송되는 올리브 교양프로그램 '호동과 바다'는 바다를 품고 있는 사람들과 바다가 품고 있는 보물들을 찾으러 겨울 바다로 떠나는 사람내음 푸드다큐. 강호동은 한 폭의 그림 같은 겨울 바다 풍경과 맛있는 제철 음식들, 그리고 바다마을 사람들의 정겨운 모습을 소개하며 삶의 위로와 힐링 에너지를 전할 예정이다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스틸에서는 강원도 일대에서 진행된 강호동의 첫 촬영 현장이 포착됐다. 새벽 출항을 앞두고 걱정이 앞선 듯한 모습도 잠시, 깜짝 놀란 얼굴로 방어를 들어 올린 강호동은 겨울 바다의 생동감을 고스란히 전하고 있다. 이어 강호동은 마을 주민들과 음식을 나눠 먹으며 행복한 표정을 숨기지 못하고 있다.

프로그램의 연출을 맡은 김관태 PD는 "강원도 일대에서 진행된 첫 촬영 당일, 강호동이 첫 다큐멘터리 도전을 앞두고 설렘이 가득했던 만큼 겨울 바다와 완벽한 케미를 선보였다"며 "특유의 소탈함과 푸근한 미소로 어민들과 한 팀이 되어 조업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 또한, 재미있는 음식 맛 표현이 많아 자타공인 '명언 제조기'에서 '맛 표현 제조기'로 재탄생하지 않을까 한다"는 유쾌한 첫 촬영 분위기를 전해 궁금증을 드높였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올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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