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남2' 크리스마스에 터졌다, 11.9% 자체 최고 시청률
2019. 12.26(목) 09:35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살림하는 남자들2'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26일 시청률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5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살림남2' 크리스마스 특집은 11.9%(전국 기준)의 일일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회 방송 분 보다 4.2% 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팝핀현준의 크리스마스 이벤트가 그려졌다. 팝핀현준의 어머니는 김장을 하겠다고 했다. 팝핀현준은 어머니의 아픈 허리를 걱정하며 말렸고, 어머니는 "너 없을 때 할 거야"라면서 고집을 꺾지 않았다.

팝핀현준은 딸 예술이에게 부탁해 김장 예정일에 어머니를 밖으로 불러내는 데 성공했다. 어머니는 손녀까지 자신을 속였다는 사실에 단단히 화가 났다. 팝핀현준은 화가 풀릴 기미가 안 보이는 어머니를 모시고 공연장으로 향했다.

하지만 공연이 시작되자 관객석에 앉은 어머니는 아들의 무대를 흐뭇하게 바라봤고, 행복한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사진=KBS2 '살림하는 남자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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