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배우 고준희가 아시아 스타일 아티스트 상을 품에 안았다.
고준희는 23일 중국 베이징에서 개최된 '2019 레일리 뷰티 어워즈'에 아시아 스타일 아티스트 상 수상자로 참석했다.
국영 패션 매거진 레일리가 주최하는 해당 시삭식은 매년 아시아에서 패션·뷰티 아이콘으로 활약한 스타들을 수상자로 선정한다.
이날 고준희는 반짝이는 메탈릭 텍스처의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이어 고준희는 전 세계 패션 트렌드와 본인만의 패션 스타일에 대한 견해를 묻는 질문에 "유행을 따라가는 트렌드보다는 자신만의 개성을 만드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면서 "이렇게 베이징에서 명망 있는 시상식에서 상을 받게 돼 어깨가 무겁다. 올해의 마지막이자 크리스마스에 좋은 상을 받게 되어 더욱 기분이 좋고, 앞으로 더욱 열심히 하는 고준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준희는 24일 첫 방송된 MBC 뮤직 예능프로그램 '핑크페스타' MC로 첫 신고식을 성공적으로 치렀다. 최근 새 소속사 마운틴무브먼트와 손잡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 고준희는 앞으로 연기뿐만 아니라 패션, 뷰티 아이콘으로서도 다양한 활동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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