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이경규와 윤택이 웹툰 작가 조용석의 집에 입성했다.
25일에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한끼줍쇼'에서는 수완지구에서 한 끼에 도전하는 이경규 윤택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이경규 윤택은 팀을 이뤄 '띵동'에 도전했다. 물불 가리지 않고 초인종을 눌렀지만 식사를 마친 주민들만 등장하던 상황, 이들은 한 집의 벨을 눌렀다.
집 주인은 "아들 친구인 줄 알았다"며 두 사람의 입성을 허락했다.
이에 집에 들어선 이경규 윤택은 가족들 인터뷰에 나섰다. 그러던 중 큰 아들이 웹툰 '윈드브레이커' 작가 조용석 임을 알고 놀랐다.
조용석은 "학창 시절 자전거 타는 취미가 있었다. 그래서 자전거 만화를 그리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최근 힘들어서 좀 쉬고 있다"며 근황을 밝히기도 했다.
조용석 작가의 작업실도 공개됐다. 다양한 종류의 피규어들이 즐비한 작업실이 이경규 윤택의 시선을 끌었다.
조용석 작가의 부모는 아들 자랑에 여념이 없었다. 최근 사무실을 차린 아들이 웹툰을 통해 번 돈으로 지금의 집을 지었다는 것. 조용석 작가 아버지는 "효자다"라며 아들 칭찬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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