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박은혜가 건강검진에서 담낭 용종이 발견돼 걱정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25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이하 '우다사')에서는 박은혜가 종합 건강검진을 받기 위해 병원을 찾은 모습이 그려졌다.
박은혜는 이날 검사에 앞서 "가끔 운전하다가 눈 앞이 깜깜해지고, 호흡 곤란이 올 때가 있다"는 증상을 설명했다. 이후 전체적인 신체 검사를 받고 복부 초음파 검사도 진행했다.
이 초음파 검사에서 담낭 용종이 발견됐고, 이어 위내시경을 받게 된 박은혜. 박은혜는 "몇 년 전 검사 때 내가 너무 아파해서 내시경을 못 받았다"며 걱정 가득한 얼굴이 됐다. 이번 검사에서는 수면 마취를 통해 무사히 검사를 받았다.
이후 박은혜는 회복실에서 깨어난 후 검사 결과를 듣기 위해 진료실로 향했다. 다행히 그의 담낭 용종은 비종양성 용종으로 밝혀졌다. 병원에서는 "1년 뒤 추적 검사를 해보자"고 진단했고, 박은혜는 안심하면서도 석연치 않은 표정으로 병원을 나섰다. 아이를 위해 계속해 건강을 지켜야 한다는 부담감이 표정으로 드러났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N '우다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