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아나운서 "이정재 성대모사 자신 있다" 결과는?(옥탑방의 문제아들)
2019. 12.25(수) 13:39
옥탑방의 문제아들, 박지원 아나운서, 김도연 아나운서
옥탑방의 문제아들, 박지원 아나운서, 김도연 아나운서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박지원 아나운서가 영화 '관상'의 이정재 성대모사를 뽐냈다.

23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이혜성 아나운서, 박지원 아나운서, 김도연 아나운서가 출연해 퀴즈 맞추기에 도전했다.

이날 박지원 아나운서는 자신있게 "이정재 성대모사를 할 수 있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김용만은 "'관상'의 이정재 씨가 맞냐"고 되물었고, 김숙은 "이정재 성대모사 한대"라며 기대감을 표했다.

이어 박지원 아나운서는 '관상'의 명대사 중 하나인 '내가 왕이 될 상인가'로 성대모사를 선보였고, 처참한 실력에 김숙은 말을 잇지 못했다. 분위기를 전환시키기 위해 정형돈은 "정말 귀한 자료"라고 했고, 김용만은 "솔직히 부족함은 있지만 김도연 아나운서 개인기까지 더하면 힌트를 줄 수 있지 않느냐"고 김숙을 설득하기 시작했다.

이에 김도연 아나운서는 "유일한 개인기이지만 잘 못한다"면서 "크리스티나 개인기를 선보이겠다고 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러면서 김도연은 "안녕하세요 크리스티나에요. 민경훈 씨 너무 잘생겼어요"라는 대사로 성대모사를 해 출연진들을 폭소케 했다. 생각보다 훌륭한 김도연 아나운서의 개인기에 김숙도 멤버들에 힌트를 선물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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