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배우 지창욱이 흡연 논란 이후 근황을 공개했다.
지창욱은 2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여보세요?"라며 한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지창욱은 슬리퍼를 전화기처럼 귀에 댄 뒤 "치구야(매니저), 오늘 스케줄 몇 시냐, 안 들려?"라고 말했고, 그의 옆에서 모래에 묻혀 있던 매니저는 "안 들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지창욱은 같은 날 "무념무상"이라며 드넓은 모래사장에 파묻힌 자신의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현재 지창욱은 미국 마이애미를 여행 중이다.
한편 앞서 지난 19일 지창욱은 SNS에 흡연 영상을 게재했다 구설수에 오른 바 있다. 일각에서는 그가 10대 청소년에게 영향을 미치는 유명인인 만큼, 백해무익한 흡연을 영상화하는 것은 지양해야 했다고 지적했다. 이와 관련해 지창욱 본인은 아무런 입장을 밝히지 않았고, 소속사 역시 흡연 영상은 배우가 개인의 SNS에 사생활로 올린 것뿐이라며 이에 대한 공식입장은 없다고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지창욱 인스타그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