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찬' 안정환, 이종범 희생정신 칭찬 "팀에 계속 있으면 좋겠다"
2019. 12.25(수) 13:10
뭉쳐야 찬다, 이종범 안정환
뭉쳐야 찬다, 이종범 안정환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뭉쳐야 찬다'에서 전 야구선수 이종범이 희생정신 넘치는 활약으로 박수갈채를 받았다.

22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뭉쳐야 찬다'에서는 용범으로 합류한 이종범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어쩌다 FC가 아쉽게 패배한 이후 안정환은 경기 내내 좋은 모습을 보인 이종범에 "개인적으로 유학을 안 가고 계속 우리 팀에 와주시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이형택은 "종범이 형 있으면 1승 할 것 같다"고 러브콜을 보냈다.

이종범은 "한 번 또 생각하다 오는 게 더 좋을 것 같다"며 신중한 모습을 보였지만, "한 번만 뛰고 가려면 뭣하러 왔냐" "용병은 감독이 뽑으면 와야 되는 거 아니냐" 등 다른 멤버들의 원성해 난감해 했다.

이 가운데 상처로 가득한 이종범의 다리가 눈길을 끌었다. 그의 희생정신에 모두 감탄하며 박수를 보냈다. 김성주는 "우리 팀이 태클을 잘 안 하는데, 이종범 형님이 몸을 사리지 않고 수비를 해줬다"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뭉쳐야 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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