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희 "'슬어생' 출연, 크리스마스이브 저녁에 본방사수해요" [TD#]
2019. 12.25(수) 09:02
슬기로운 어른이생활, 박승희
슬기로운 어른이생활, 박승희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박승희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가 '슬기로운 어른이생활'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박승희는 24일 자신의 SNS를 통해 "내일 밤 11시 30분 KBS2 TV에서 방송되는 '슬기로운 어른이생활'(이하 '슬어생')에 출연하게 되었어요. 크리스마스이브 저녁에 우리 같이 본방사수해요"라며 본인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승희는 '슬어생'에서 대본을 들고 미소를 띠고 있다.

한편 이날 박승희는 '슬어생'에 출연해 자신의 일상과 수입을 공개했다. 그는 "16살 때부터 연금을 수령했다"며 "처음엔 30만 원으로 시작해 최대 100만 원까지 수령할 수 있다. 초과한 점수에 대해서는 일시 장려금도 지급된다"고 밝혔다. 이어 박승희는 "모든 돈 관리를 부모님이 하신다"고 전했다.

국가대표에서 은퇴한 박승희는 제2의 인생을 위해 패션을 공부하고 있었다. 박승희는 패션을 시작한 계기에 대해 "어릴 때 옷을 이상하게 입었다. 혼자 옷 입는 걸 좋아했지만, 운동을 하게 되면서 어쩔 수 없이 꿈을 접었다. 돈을 벌기 시작하면서 패션에 다시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슬기로운 어른이생활']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종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tvdaily 홈페이지(http://tvdaily.mk.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info@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