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 참견2' 주우재, 짠돌이 된 남자친구 사연에 "상식 밖의 일"
2019. 12.25(수) 08:25
연애의 참견2
연애의 참견2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연애의 참견2'에서 모델 주우재가 사연을 읽고 충격에 빠졌다.

24일 방송된 KBS Joy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참견 시즌 2'(이하 '연애의 참견2')에서는 갑자기 짠돌이가 된 남자친구의 사연이 소개됐다.

이날 고민녀는 "어느 날부터 남자친구가 짠돌이가 됐다"고 밝혔다. 이후 충격적인 이유가 밝혀졌다. 고민녀가 남자친구가 블로그에 올린 비밀 일기장을 발견한 것.

일기장에는 "여자친구에게 모텔을 가자고 했다. 따라오길래 허락한 줄 알았는데 뺀다. 돈 쓰게 만들려고 그러나. 줄 때까지 나도 절대 안 줄 거다. 발 아프다고 난리 났다. 웃긴다. '먹튀' 당한 기분. 잠자리 안 해주는 X한텐 돈 쓰기 싫다"고 적혀있었다.

숨겨진 비밀을 알게된 고민녀는 남자친구에게 "지희 남자친구가 바람을 폈대"라며 돌려말했지만, 남자친구는 "다 이유가 있을거다. 지희 씨가 안줘서 그런 거 아니냐. 나라도 돈 안 쓰고 바람피울 것 같다. 주기만 하는 게 정상이냐"고 답했다.

사연을 읽고 난 뒤, 주우재는 "우리가 다 당황할 정도로 상식 밖의 일이다. 단호하게 이건 아니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고, 김숙은 "사랑을 하면 계산은 있을 수 없다. 빨리 버리시길 바란다. 이런 걸 고민하는 것도 시간이 아깝다"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Joy '연애의 참견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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