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V2' 전광렬, '카리스마 배우'에서 '예능 유망주'로
2019. 12.24(화) 18:12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배우 전광렬이 그간의 카리스마와 상반되는 매력을 뽐내며 차기 '예능 유망주'로 떠올랐다.

2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이하 '마리텔V2')에서는 전광렬 황제성 도티의 '광렬한 광짤력', 김장훈 신봉선 김현철 우주소녀 엑시의 '복면가숲', 김구라 장영란 슬리피 문정훈 교수가 함께한 '구라이브'가 방송됐다.

이날 전광렬은 '2020 광짤력' 만들기에 도전했다. 전광렬은 달력 촬영에 앞서 드라마 '청춘의 덫' 속 심은하에게 순정을 바치는 역할로 여심을 흔들었던 명대사 재연에 나섰다.

특히 전광렬은 죽는 연기 노하우를 전수하며 황제성과 케미를 선보였다. 망나니로 변신한 황제성에 칼을 맞고 죽는 연기를 보여주는 것을 비롯해 드라마 속 명장면 재연부터 깨알 콩트까지 섭렵하며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이 가운데 여름 콘셉트의 달력 촬영에서 코코넛을 먹다가 사망하는 연기를 능청스럽게 펼치며 국민 배우의 진가를 드러내기도 했다.

'마리텔 V2'은 매주 월요일 밤 9시 50분 방송된다.

한편 1980년 TBC 동양방송 23기 공채 탤런트로 정식 데뷔한 전광렬은 '허준', '장희빈', '제빵왕 김탁구', '마녀의 법정' 등 다양한 드라마에서 활약해왔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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