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외국인' 신동 "최근 다이어트 중, 20kg 추가 감량이 목표"
2019. 12.24(화) 16:02
대한외국인, 신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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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슈퍼주니어 신동이 '대한외국인'에서 단호한 다이어트 의지를 보인다.

25일 방송되는 MBC 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대한외국인'에는 슈퍼주니어 신동이 출연해 퀴즈 대결을 펼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과거에 비해 한층 날렵해진 신동은 "제가 이번 다이어트를 인생의 마지막 다이어트라 생각하고 있다. 현재 20kg를 감량했지만 앞으로 20kg를 더 감량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혀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를 들은 박명수가 "살을 빼는 것도 어렵지만, 살을 찌우는 건 어떻냐"고 묻자 신동은 "살찌우는 게 세상에서 제일 쉽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살찌우고 싶다면 저랑 같이 살면 된다. 은혁 씨가 저희 집에 놀러 왔다가 엄마가 해주는 음식에 혀를 내두르며 도망쳤다"고 밝혀 출연진 모두를 폭소케 했다.

그런가 하면 본격적인 퀴즈 대결에 앞서 신동은 러시아 출신 안젤리나의 개인 채널을 구독 중이라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 신동은 "팬으로서 이 사람의 일상이 궁금해서 구독을 했다"며 안젤리나를 향한 팬심을 드러냈다. 이어 안젤리나와 눈이 마주친 그는 "눈을 못 쳐다보겠다. 눈에 우주를 담고 있다"며 수줍음에 고개를 들지 못했다.

과연 안젤리나의 매력에 흠뻑 빠진 신동이 퀴즈를 잘 풀어낼 수 있을지 25일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되는 '대한외국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C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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