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애중계' 안정환x김제동 vs 김병현x김성주, 新 연합 결성 [T-데이]
2019. 12.24(화) 13:48
편애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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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편애중계'가 새로운 멤버 조합으로 색다른 웃음을 선사한다.

24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편애중계'에서는 안정환과 김병현의 즉석 맞트레이드로 색다른 축구, 야구 연합팀이 탄생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는 농구팀 서장훈, 붐의 연승을 저지하기 위해 축구팀 안정환과 야구팀 김병현이 머리를 맞댔다. 내친김에 두 사람은 서로 자리까지 바꾸며 새로운 연합 전력을 도모했다. 특히 해당 연합은 김병현을 향한 김성주의 은밀한 러브콜로 이뤄졌다고 해 궁금증을 더했다.

이에 안정환은 김제동 옆으로 자리를 옮기자마자 "저 사람은 항상 잘 옮겨 다닌다"며 김성주를 향한 독한 고별사를 보냈다. '안느'와 '김느'로 찰떡궁합을 자랑했던 과거는 온데간데없이 투닥거리는 두 사람의 모습에 현장은 일순간 웃음바다가 됐다는 후문이다.

그런가 하면 김병현은 새 짝꿍 김성주의 달콤한 언변에 넘어가 속마음을 폭로했다. 김병현은 서장훈을 어떻게 생각하냐는 김성주의 질문에 "자기애가 너무 강하다"며 자연스럽게 디스전의 운을 뗐다고 해 두 사람의 만남이 어떤 웃음 파장을 만들어낼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편 24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되는 '편애중계'에서는 모태솔로 3인방에게 무조건적인 '내 편'이 돼주며 이들의 솔로 탈출을 응원하는 중계 대결이 펼쳐진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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