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박선영 SBS 아나운서가 퇴사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그가 진행을 맡고 있는 '씨네타운' 공식 SNS가 눈길을 끌고 있다.
SBS 측 관계자는 24일 티브이데일리에 박선영의 퇴사와 관련해 "확인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이날 오전 한 매체는 박선영 아나운서가 개인사정으로 지난 23일 SBS를 퇴사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박선영 아나운서는 2007년 SBS 15기 공채로 입사해 2008년부터 2014년까지 ‘8시 뉴스’의 앵커를 맡았다.
현재 박선영 아나운서느 라디오 '박선영의 씨네타운' DJ, 시사 교양 '궁금한 이야기 Y', 예능 '본격연예 한밤' 등의 MC로 활약 중이다. 박선영의 퇴사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당장 내일(25일) 생방송이 예정된 '씨네타운' 진행 여부와 그가 진행자인 프로그램들의 후임이 누가될지 관심이 집중된다.
이 가운데 박선영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고 있는 '박선영의 씨네타운'(이하 '씨네타운') 공식 SNS가 눈길을 끌고 있다. 박선영 아나운서의 퇴사 소식이 전해지기 하루 전인 23일 '씨네타운'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미리 #크리스마스 성냥팔이 #뽀디와 #팝콘 오빠 다음 주 팝콘 오빠는 1월 2일 목요일에 찾아옵니다~ 2020년 새해에 만나요! #박선영의씨네타운 #그린치 #아더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 애니메이션"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선영 아나운서와 그룹 스윗소로우 멤버 송우진의 모습이 담겨있다. 박선영 아나운서와 송우진의 사진과 함께 게재된 태그를 통해 '씨네타운' 측은 박선영 아나운서의 1월 2일 방송을 예고하고 있어 퇴사 진위 여부에 대한 궁금증이 모아지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출처='씨네타운' 공식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