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씨네타운' 측이 진행자 박선영 아나운서에 대한 공식입장을 전했다.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이하 '씨네타운') 측은 24일 티브이데일리에 "금일 '씨네타운'은 생방송이 아닌 녹음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씨네타운' 측은 "현재 박선영 아나운서는 '본격연예 한밤'을 녹화 중에 있다. '본격연예 한밤'의 녹화 일은 본래 화요일 오전이며, 박선영 아나운서의 하차 여부는 아직 결정된 바가 없다"고 전햇다.
앞서 같은 날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박선영 아나운서는 지난 23일 퇴사했다. 이유는 개인 사정으로 알려졌으며, SBS 측은 박선영 아나운서의 퇴사와 관련해 "확인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이날 '씨네타운'에서 마이크를 잡은 박선영 아나운서는 여느 때와 다름없이 "메리 크리스마스. 즐거운 크리스마스이브 즐길 준비되셨나요? 사실 이런 말 드리기도 민망하다. 연말 분위기도 안 난다"며 인사말을 건넸다. 그러면서 박선영 아나운서는 "연말 분위기가 안 나 서운할 정도다"라고 덧붙였다.
박선영 아나운서는 2007년 SBS 15기 공채로 입사해 2008년부터 2014년까지 '8시 뉴스'의 앵커를 맡았다. 또한 '씨네타운'의 DJ로 지난 2015년부터 4년간 활약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