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배우 정성일이 드라마 '99억의 여자'에 합류한다.
소속사 바를정엔터테이먼트 측은 24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정성일이 KBS2 수목드라마 '99억의 여자'(극본 한지훈·연출 김영조)에 백승재 역으로 캐스팅돼 드라마의 중반부터 등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 4일 첫 방송된 '99억의 여자'는 희망 없는 삶을 버텨가던 여자 정서연(조여정)이 우연히 현찰 99억을 움켜쥐며 겪게 되는 이야기다. 정서연은 일생일대의 기회를 지키기 위해 세상과 맞서 싸우기 시작한다. 특히 '99억의 여자'는 조여정을 비롯해 김강우, 정웅인, 오나라 등의 열연에 힘입어 최고 시청률 10%를 돌파하며 수목극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이런 '99억의 여자'에 합류하는 정성일은 연극 '돌아서서 떠나라' '언체인' '쉬어 매드니스' '형제의 밤' '행복' '미스터 신' 등부터, 뮤지컬 '6시 퇴근' 등 굵직한 작품을 통해 관객들을 매료시키며 공연계에서는 이미 실력파로 인정받는 배우다.
지난 5월 방송된 MBC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획드라마 '이몽'에서도 높은 캐릭터 싱크로율을 보이며 존재감을 각인시킨 정성일이 '99억의 여자'를 통해 어떤 연기를 선보일지 벌써부터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정성일의 등장으로 긴장감이 더해질 드라마 '99억의 여자'는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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