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편애중계' 안정환을 반하게 만든 순도 100% 모태솔로가 나타난다.
24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편애중계'에서는 모태솔로 3인방을 응원하는 편애 중계진들의 모습이 그려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편애 중계진들은 사연만 들어도 짠내를 유발하는 모태솔로 선수들을 위해, 자신감, 적극성, 기본 센스, 제스처, 대화 능력, 문제 해결력 등을 늘릴 즉석 일대일 모의 소개팅을 준비했다. 그러나 선수들은 횡설수설은 기본, 눈조차 마주치지 못하는 등 예상보다 더 심각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이런 선수들의 처참한(?) 상태는 되려 중계진들의 의욕을 불태웠다. 특히 안정환은 "요즘 세상에도 이런 분이 있을까"라며 가장 마음이 간 한 선수를 향해 직접적인 애정을 드러냈다. 김성주는 "안정환 위원이 쉬운 길은 가지 않겠다고 한다"며 만만치 않은 난이도를 직감, 자타공인 사랑꾼 '안느'가 선택한 순수 청년이 사랑도 승리도 쟁취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농구팀 서장훈과 붐, 야구팀 김병현과 김제동 역시 모태솔로들을 환골탈태시키기 위해 어느 때보다 투철한 편애 정신을 보인다고 해 더욱 후끈한 중계 대결에 기대가 모아진다.
핑크빛 크리스마스 이브를 맞아 모태솔로 3인방 응원에 나선 '편애중계'는 24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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