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VIP’ 장나라가 이상윤의 실체를 알고 독설을 던졌다.
23일 밤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VIP’(극본 차해원·연출 이정림) 15회에서는 나정선(장나라), 박성준(이상윤), 이현아(이청아), 송미나(곽선영), 하유리(표예진), 마상우(신재하), 이병훈(이재원), 차진호(정준원), 하재웅(박성근), 배도일(장혁진), 하영웅(조승연), 강지영(이진희), 계미옥(김미경), 나영철(최홍일), 한숙영(정애리), 한숙자(김서라), 장진철(장현성), 이명은(전혜진), 다니엘(이기찬), 리아(김소이), 하태영(박지영)의 오피스 멜로가 그려졌다.
이날 성준은 주주총회로 하태영을 치려는 하재웅을 보필했다. 성준은 룸살롱에서 술에 만취했고 택시를 타고 술김에 정선을 찾아왔다.
정선은 “가라. 여긴 당신이 있을 곳 아니다”라고 성준을 냉대했다. 이어 정선은 “난 말이야. 당신이 적어도 나쁜 사람은 아니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이젠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 진짜 모르겠다”는 의미심장한 말을 했다. 앞서 정선은 남편 박성준이 하재웅의 차명계좌와 내연녀 이수정을 관리해준다는 사실을 알게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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