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배우 류의현과 그룹 AOA 멤버 혜정이 각자 다른 노선을 선택하며 결별한 가운데, 류의현이 누구인지에 대해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23일 복수의 연예 관계자에 따르면 혜정과 류의현은 최근 연인 사이를 정리하고, 선후배로 남기로 했다. 이후 류의현의 소속사 웨이즈컴퍼니 측은 "결별은 사실이다. 응원해주는 사이로 남기로 했다"며 결별을 인정했다.
이로써 혜정과 류의현은 웹드라마 '사랑병도 반환이 되나요?'를 통해 인연을 맺은 지 1년여 만에 각자 다른 길을 가게 됐다. 이들의 공개 열애는 지난 4월부터였다. 당시 두 사람의 열애설이 불거지자, 양측의 소속사는 조심스럽게 열애를 인정했다. 먼저 혜정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측은 "류의현과는 지난해 12월 드라마 촬영으로 알게 돼, 올해 초부터 좋은 감정으로 만나고 있다"고 밝혔고, 웨이즈컴퍼니 측 역시 "지난해 드라마 촬영으로 만나게 되어, 좋은 감정으로 서로를 배려하며 만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류의현은 지난해 웹드라마 '에이틴(A-TEEN)'에 차기현 역으로 출연해 주목받기 시작했다. 그가 출연한 '에이틴'은 무려 1000만 뷰를 기록하며 엄청난 인기를 자랑했다. 류의현은 '에이틴'의 인기에 힘입어 시즌 2에도 연이어 주연으로 캐스팅됐으며, 지난 19일 서울 더케이 호텔 그랜드불룸에서 열린 '2019 월드스타연예대상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현재 류의현은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에서 문태랑(윤박)의 막내 동생 문파랑 역으로 열연 중에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웨이즈컴퍼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