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방송인 샘 해밍턴이 아들 윌리엄의 깜찍한 수상 소감을 대신 전했다.
22일 윌리엄 해밍턴의 SNS에 윌리엄의 사진과 함께 장문의 글이 게재됐다.
앞서 21일 밤 열린 '2019 KBS 연예대상'에서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대상, 시청자가 뽑은 최고의 프로그램상' 등 5관왕을 수상했다.
이에 윌리엄의 SNS에는 "어제 제가 마이크를 잡고 할 말이 너무 많았는데. 사실 제일 감사드릴 분들이 있습니다. 제작진 예쁜 이모, 삼촌들 그리고 우리를 항상 예쁘게 담아주시는 카메라 삼촌들, 매니저 삼촌들께 이 영광을 돌리고 싶고 진심으로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세상에서 제일 따뜻하신 우리 탄탄 대표님께 감사드립니다"라는 깜찍한 글이 게재됐다.
또한 정장을 차려 입은 윌리엄의 사진과 함께 "이 의상에 구두를 신으라는 법 없죠. 그래서 우리 삼부자는 이렇게 맞춰 봤어요. 다 만들어진 신발, 의상에 잘 맞춰주신 우리 엄마께도 감사드려요"라는 글도 게재돼 훈훈함을 더했다.
함께 게재된 사진에는 시상식에 참석한 윌리엄의 모습이 담겨있다. 윌리엄은 회색 정장에 깜찍한 나비 넥타이까지 야무지게 멘 모습이다. 또한 다음 사진에는 샘 해밍턴과 두 아들 윌리엄, 벤틀리의 신발이 나란히 담겼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윌리엄 해밍턴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