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모던 패밀리' 최준용 한아름 부부의 러브스토리가 공개됐다.
20일 밤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모던 패밀리'에서는 최준용과 아내 한아름이 첫 등장해, 3개월차 신혼의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10월 15살이라는 나이 차이를 뛰어넘고 결혼에 성공한 최준용 한아름 부부. 그러나 최준용과 한아름이 결혼하기까지 많은 장애물이 있었다. 재혼이라는 점과 장성한 아들이 있다는 것 등이 최준용을 망설이게 했다. 그러나 최준용과 한아름은 서로에 대한 사랑으로 결혼이라는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
최준용 한아름은 성북동에 위치한 단독 주택에서 신혼 살림을 차렸다. 최준용이 결혼 전 아들, 부모님과 함께 살던 곳에 한아름이 새로 이사를 온 것.
한아름과 최준용 아들의 사이는 아직 어색한 기류가 흘렀다. 최준용의 아들은 한아름을 어색해하면서도, 두 사람의 결혼을 내심 좋아하고 있었다.
한아름이 결혼을 결심한 이유는 최준용의 부모와 아들 때문이었다. 한아름은 "'당신이랑 결혼하는 게 아니라 엄마랑 살거야'라고 말할 정도로 너무 좋았다"고 고부관계에 대해 밝혔다.
최준용의 아들은 한아름에 대한 진심을 고백했다. 최준용의 아들은 "아빠가 결혼한다고 했을 때 걱정스러웠다. 이상한 여자 만날까봐. 아빠 돈, 명예 노리고 접근하는 사람이면 어떡하나 생각했다. 꽃뱀같은 사람들 있지 않나"라고 했다.
또한 최준용의 아들은 "지금 보면 아줌마가 대단한 것 같다. 아들도 있고, 부모님도 모시고 나이도 15살이나 차이 나는데"라고 한아름에게 속내를 전했다.
한아름은 최준용 아들의 고백에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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