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용 아들 "한아름, 아빠 돈 노리고 접근한 줄 알았다"(모던패밀리)
2019. 12.20(금) 23:41
모던패밀리 최준용 한아름 재혼 나이차이
모던패밀리 최준용 한아름 재혼 나이차이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모던 패밀리' 최준용 한아름 부부가 첫 출연했다.

20일 밤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모던 패밀리'에서는 최준용과 아내 한아름이 첫 등장해, 3개월차 신혼의 일상을 공개했다.

최준용은 15년간 홀로 아들을 키워오다가 올해 초 만난 15세 연하 '미녀 골퍼' 한아름 씨와 지난 10월 재혼했다.

이날 한아름과 최준용이 전 아내 사이에서 낳은 아들이 서로 어색해 하는 모습을 보였다.

최준용을 밥을 먹던 중 아들에게 "현우는 아빠가 결혼하고 나서 좋아진 게 있느냐"고 물었다. 이에 최준용의 아들은 "좋다"고 대답했다.

이어 최준용은 아들에게 한아름과의 첫 만남에 대해 물었다. 최준용의 아들은 한아름과의 첫 만남에 대해 "아무 생각이 없었다"고 말했다.

최준용의 아들은 "아빠가 결혼한다고 했을 때 걱정스러웠다. 이상한 여자 만날까봐. 아빠 돈, 명예 노리고 접근하는 사람이면 어떡하나 생각했다. 꽃뱀같은 사람들 있지 않나"라고 했다. 이를 들은 최준용은 "아빠는 돈이랑 명예가 없다"고 했다.

또한 최준용의 아들은 "지금 보면 아줌마가 대단한 것 같다. 아들도 있고, 부모님도 모시고 나이도 15살이나 차이 나는데"라고 한아름에게 속내를 전했다.

한아름은 최준용 아들의 고백에 눈물을 흘렸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N '모던패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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