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외수 "15일 굶은 적 있어, 그래도 안 죽는다"(TV는사랑을싣고)
2019. 12.20(금) 19:50
TV는 사랑을 싣고 이외수 나이 졸혼
TV는 사랑을 싣고 이외수 나이 졸혼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TV는 사랑을 싣고'에서 이외수 작가가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20일 저녁 방송된 KBS1 예능프로그램 'TV는 사랑을 싣고'에서는 이외수 작가가 출연해 한진구 교수를 찾았다.

이날 이외수는 "지금은 작가이지만 대학교 재학 당시에는 화가 지망생이었다"면서 춘천교대 미술과 재학 당시 은사인 한진구 교수를 찾는다고 밝혔다.

이외수는 "대학시절 15일 정도 물만 먹고 굶은 적이 있다"면서 "그래도 안 죽는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외수는 "그 이야기를 듣고 한진구 교수님께서 밀가루를 사주셨다"고 밝혔다.

이어 이외수는 "찾아뵙고 싶었는데 때를 놓쳤다. 교수님 돌아가시기 전에 만나뵙고 싶다"고 했다.

이외수는 "폐기흉 이후 유방암도 걸렸다"면서 "지금은 잘 먹는 일만 남았다"고 했다.

한편 이외수는 1945년 출생으로, 올해 나이 74세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1 'TV는 사랑을 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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