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불이' 이규성 "'라디오스타' 섭외 사칭인 줄 알았어" 고백 [T-데이]
2019. 12.18(수) 09:33
라디오스타, 이규성
라디오스타, 이규성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서 '까불이'로 활약한 배우 이규성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첫 예능 신고식을 치른다.

18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서현철, 김종민, 이규성, SF9 다원이 출연하는 '까불지 마' 특집으로 꾸며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는 KBS2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서 '까불이' 박흥식 역으로 열연한 이규선이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예능 첫 출연에 긴장한 모습을 보인 것도 잠시, 이내 진솔하고 재치 있는 입담으로 '예능 까불이'로 거듭났다는 후문이다.

"'라디오스타' 섭외가 사칭인 줄 알았다"고 말문을 연 이규성은 "섭외 들어올 거란 생각을 못 했다"라며 겸손함을 보였다. 이후 그는 토크 도중 눈물까지 흘렸다고 해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그런가 하면 이규성은 '동백꽃 필 무렵'의 비하인드스토리를 잔뜩 방출했다. 이규성은 "감독님의 특별 미션(?)을 받고 배우들과 인사도 나누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감독님의 '투 머치 디테일' 때문에 당황했던 일화도 있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김구라는 모두가 궁금해하는 임상춘 작가의 정체를 단도직입적으로 캐물었다고 해. 과연 이규성이 어떤 대답을 내놓았을지 관심이 쏠린다.

또한 이규성이 '미담 제조기' 강하늘의 미담을 직접 목격했다고 전했다. 그는 "이건 노력이 아니라 초능력 같다"며 감탄을 연발했다. "강하늘의 모습에 감동을 받았다"는 그는 심지어 "강하늘을 따라 하고 있다"고 고백해 궁금증을 더했다.

'까불이' 이규성이 눈물을 흘린 이유와 '동백꽃 필 무렵'의 비하인드스토리는 18일 밤 11시 5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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