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보고서' 정해인, 뉴욕 길거리 캐스팅+외국팬 조우 [TV온에어]
2019. 12.18(수) 06:25
정해인의 걸어보고서
정해인의 걸어보고서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정해인의 걸어보고서'에서 정해인이 길거리 캐스팅을 당하는 가 하면 자신을 알아보는 외국인 팬과 만나며 인기를 입증했다.

17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정해인의 걸어보고서'에서는 정해인 임현수 은종건 세 사람이 뉴욕을 여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정해인 일행은 브루클린 거리를 걷던 중 현지인 프로듀서에게 캐스팅 제안을 받았다. 세 사람이 마음에 들어 자신의 다음 프로그램에 출연을 권유하고 싶다는 것. 한국인 제작진과의 대화 끝에 프로듀서는 돌아갔지만,정해인은 "어안이 벙벙하다"며 기쁜 기색을 드러냈다.

이어 어둠이 내린 월스트리트 거리로 향한 정해인은 우연히 외국 팬을 만났다. 관광을 위해 줄을 선 정해인은 자신에게 말을 거는 외국인 여성과 대화했고, "혹시 배우가 아니냐"는 말에 "맞다. 코리안 액터"라고 답했다. 해당 팬은 "알고 있다"며 흥분했다. 정해인은 그 팬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함께 사진을 찍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정해인의 걸어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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