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이 2019년의 마지막을 미국에서 장식한다.
17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ABC 'Dick Clark's New Year's Rockin’ Eve(딕 클라크스 뉴이어스 로킹 이브'는 공식 SNS를 통해 방탄소년단의 참석 소식을 공식적으로 알렸다.
'딕 클라크스 뉴이어스 로킹 이브'는 ABC의 신년맞이쇼로, 매해 마지막 날인 12월 31일 뉴욕 타임스퀘어 특설 무대, 라스베이거스, 할리우드, 뉴올리언즈 등에서 대규모로 열리는 쇼다. 앞서 싸이가 지난 2012년 유재석, 노홍철과 함께 무대에 서 국내에서도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방탄소년단은 두 번째 출연이다. 앞서 2017년 이 쇼에 출연한 바 있다. 당시 사전 녹화를 통해 '디엔에이(DNA)', '마이크 드롭(MIC Drop)' 두 곡을 선보이며 미국 현지에서 시청률 상승 효과를 불러 일으켰다.
또한 방탄소년단은 올해의 쇼에는 생방송에 참석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국내에서는 25일 SBS '가요대전', 27일 KBS '가요대축제' 참석이 예정돼 있다.
한편 이번 '딕 클라크스 뉴이어스 로킹 이브'에는 방탄소년단 외에도 포스트말론, 샘 헌트, 앨라니스 모리셋 등 여러 가수들이 출연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딕 클라크스 뉴이어스 로킹 이브'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