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생방송 오늘저녁'에서 분식 지존 팥죽, 새우튀김 떡볶이가 소개됐다.
17일 저녁 방송된 MBC 교양프로그램 '생방송 오늘저녁'의 '분식왕' 코너에서는 팥죽, 떡볶이 맛집이 소개돼 저녁 시간 시청자들의 입맛을 자극했다.
먼저 소개된 팥죽 맛집은 경기 의왕시에 위치한 팥바지락칼국수 가게. 국내산 팥을 1차로 솥에 삶아 불순물과 배앓이를 일으킬 수 있는 성부을 제거하고, 2차로 압력 밥솥에 21분 간 삶는다. 본연의 단맛이 우러난 팥을 갈아내면 팥 국물이 완성된다.
여기에 새알을 곱게 빚어 나이 수대로 넣으면 팥죽, 칼국수 면을 넣으면 팥칼국수가 완성된다. 팥죽은 밑간이 세지 않아 손님이 소금, 설탕을 취향대로 넣을 수 있다.
또한 아침마다 직접 담그고 당일 소진이 원칙인 겉절이 김치도 인기 비결 중 하나다. 설탕보다는 양파를 많이 써 단맛을 만든다는 겉절이 김치와 진한 팥죽의 궁합이 대단하다고.
다음 맛집은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떡볶이 집이다. 이 집 떡볶이의 특징은 작은 보리새우 튀김이 뿌려진 것이라고. 바삭한 새우튀김 사이사이로 감칠맛나는 양념이 어우러져 제 맛을 낸단다.
양념장의 비결은 맵지 않은 고춧가루와 청양 고춧가루를 섞고, 어묵 육수까지 더해 1차로 양념을 만들고 양념이 떡 깊이 스며들 수 있게 밥솥 안에 애벌로 떡볶이를 끓이고, 건조한 보리새우를 전분을 묻혀 튀겨내면 강남구 일대를 평정한 떡볶이가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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