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VIP'가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나가고 있다.
1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6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VIP'(극본 차해원·연출 이정림) 13회 1, 2부는 전국가구 기준 10.6%, 13.1%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이 기록한 10.0%, 13.2%보다 각각 0.6%P 상승, 0.1%P 하락한 수치다.
이날 'VIP'에서는 나정선(장나라)와 박성준(이상윤)의 본격적인 맞대결이 시작됐다.
앞서 박성준은 사장 하태영(박지영)의 제안에도 "부사장님과 오랜 시간 함께 했다. 그 시간동안 저를 믿어주셨다. 제게도 그 시간에 대한 빚이 있다고 생각한다"며 거절했지만, 나정선은 하태영의 편에 서기로 결정했다. 나정선은 사장을 찾아가 "사장님에게 제가 도움이 될 겁니다"라며 최상류 층을 위한 소셜 클럽 '더 블랙 소사이어티' 사업계획서를 건넸다. 하태영은 그런 나정선을 마음에 들어하며 나정선을 VIP 전담팀의 팀장으로 임명했다.
하태영은 '더 블랙 소사이어티'를 위해 나정선이 이끄는 VIP 전담팀과 박성준이 이끄는 프레스티지팀을 함께 구성하며 TF팀(태스크포스, 특별 편제의 부대) 체제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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