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 모녀’ 차예련에 홀린 김흥수 “후계자 포기할 것” 선포
2019. 12.16(월) 20:13
우아한 모녀 최명길 차예련 김흥수 김명수 지수원 이훈 조경숙 오채이 이해우 30회 인물관계도
우아한 모녀 최명길 차예련 김흥수 김명수 지수원 이훈 조경숙 오채이 이해우 30회 인물관계도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김흥수가 차예련을 위해 친부 김명수와의 절연까지 암시했다.

16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우아한 모녀’(극본 오상희·연출 어수선) 30회에서는 차미연(최명길), 한유진(차예련), 구해준(김흥수), 구재명(김명수), 서은하(지수원), 홍인철(이훈), 조윤경(조경숙), 홍세라(오채이), 데니정(이해우)을 둘러싼 복수 멜로극이 그려졌다.

이날 은하는 해준의 친모 조윤경에게 “구해준이 구재명 친아들이 아니라는 거 구재명이 알까봐 겁나?”라며 “그 남자가 비명횡사한 것까지”라며 해준 출생의 비밀을 들먹거렸다.

해준의 엄마 조윤경은 오열하며 “그만해”라고 소리쳐 긴장감을 자아냈다. 구재명 역시 해준이 자신의 친아들이 아니었기에 아들을 미운 오리 새끼처럼 구박하는 상황이었다.

결국 이날 해준은 야욕에 불타 자신의 결혼을 이용하려는 아버지 재명과 육탄전까지 벌이며 “제 결혼 포기해달라”고 말했다. 유진(제니스)을 사랑하게 된 해준은 “후계자 자리도 포기하겠다”라고 선을 그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우아한 모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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