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딘딘, 벽돌 가져온 김종국에 "이건 아니야" 좌절
2019. 12.15(일) 21:22
미우새
미우새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미우새'에서 가수 김종국이 딘딘의 집에 벽돌을 가져왔다.

15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딘딘의 집으로 집들이에 나선 김종국, 김희철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사한 딘딘의 집에는 의문의 인물이 찾아와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 주인공은 바로 김종국. 김종국은 딘딘이 자신에게 선물한 벽돌을 가져와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딘딘은 "이건 아니야"라며 좌절했고, 김종국은 개의치 않고 "얼른 옮겨달라"라고 부탁했다.

그러면서 김종국은 집 안을 둘러보며 돌을 놓을 자리를 물색했다. 특히 그 와중에 '깔끔왕' 김희철은 김종국에게 슬리퍼를 신겨 패널을 폭소케 했다.

딘딘은 집 안 곳곳을 돌아다니는 김종국에게 "집이 허하다. 꼭 돌이 있어야 할 것 같다"며 TV를 보더니 "저 아래 돌을 놓고 TV를 놓는 건 어떠냐"고 제안했다. 이에 김희철도 "이건 좀 괜찮다"고 동조했다. 그러나 마음이 꼭 맞을 것 같던 두 사람도 청결 앞에선 갈라섰다. 김희철은 "더럽다"며 물티슈 두 장을 겹쳐 물건을 닦는 반면, 김종국은 "한 장만 써도 되는데, 왜 두 장이나 쓰냐"며 아끼는 면모를 뽐냈던 것. 이에 딘딘은 "물티슈 내 건데, 왜 그러냐. 막 써도 되는 거 아니냐"고 소리쳤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미우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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