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아는 형님' 카피추 추대엽의 '아기 상어라지만'이라는 곡이 화제다.
14일 밤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의 '취업상담실'에는 카피추가 '아기 상어'와 비슷한 '아기 상어라지만'이라는 곡을 공개했다.
이날 카피추는 "산에서 잠수하면서 만든 노래가 하나 있다"며 '아기 상어라지만'을 소개했다.
이어 카피추는 '아기 상어라지만'을 열창했다. 가사는 '아기 상어한테 물려도 아파요. 아빠 상어한테 물리면 죽어요 허이 허이. 상어다. 뚜루루 뚜루루루루루. 도망쳐 뚜루루 뚜루루루루루. 작살로 뚜루루 뚜루루루루루. 잡아라 뚜루루 뚜루루루루루. 뚜루루 뚜루루 뚜루루 잡아라. 뚜루루 뚜루루 뚜루루 잡았다. 오예'였다.
그야말로 상어와의 사투가 생생히 느껴지도록 온몸으로 맛깔스럽게 표현했고, 박수가 쏟아졌다.
카피추는 "중간의 '뚜루루'는 작살 소리"라고 밝혔고, 정세운이 제기한 표절의혹에 대해서는 "처음 듣는다. 지금 나를 따라 한 것 같다"고 뻔뻔하게 해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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