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피추 추대엽, 장성규도 놀란 맹활약 "욕심 없는 남자"(아는형님) [TV온에어]
2019. 12.15(일) 06:40
아는 형님 카피추 추대엽
아는 형님 카피추 추대엽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아는 형님' 카피추 추대엽이 맹활약을 펼쳤다.

14일 밤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의 '취업상담실'에서는 신동과 장성규가 이승윤, 카피추 추대엽을 상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추대엽은 자연인 카피추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카피추 추대엽은 "산에서 사는 남자. 욕심이 없는 남자. 카피추"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카피추는 속세를 떠나 자연에서 살다가 우연히 유병재의 유튜브에 출연해 유명해진 콘셉트였다. 속세에 대해 하나도 모른다고 한 카피추 추대엽은 '도전 1000곡'과 피카추, 뽀로로 등을 알고 있는 듯한 뉘앙스를 풍겨 웃음을 자아냈다.

카피추 추대엽은 자신의 장기로 노래를 꼽았다. 수많은 노래들을 작곡했다는 카피추 추대엽은 직접 기타를 연주하며 장기를 뽐냈다.

그러나 카피추 추대엽이 작곡했다는 노래는 인기곡들의 '카피'였다. 그럼에도 카피추 추대엽은 뻔뻔한 모습으로 노래를 이어나가 웃음을 자아냈다.

장성규와 신동은 카피추 추대엽의 활약에 연신 웃음을 터뜨리며 감탄하는 모습을 보였다. 함께 상담하기 위해 찾은 이승윤 조차 자신을 어필할 생각을 접고 카피추 추대엽의 콩트를 옆에서 지켜보며 웃기만 했다.

또한 카피추 추대엽은 재치있는 개사로 눈길을 끌었다. 슈퍼주니어의 '쏘리 쏘리'와 엑소의 '으르렁'을 자신만의 개그를 담아 개사해 웃음을 자아낸 카피추 추대엽이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JTBC '아는 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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