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불시착' 손예진, 현빈과 북한서 조우 "간첩이냐"
2019. 12.14(토) 21:42
사랑의 불시착 손예진 현빈 서지혜 김정현 남경읍 방은진 최대훈 황우슬혜 박형수 윤지민 고규필 임철수
사랑의 불시착 손예진 현빈 서지혜 김정현 남경읍 방은진 최대훈 황우슬혜 박형수 윤지민 고규필 임철수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사랑의 불시착' 손예진이 패러글라이딩 사고로 북한에 불시착하게 됐다.

14일 밤 첫 방송된 tvN 새 주말드라마 '사랑의 불시착'(극본 박지은·연출 이정효) 1회에서는 리정혁(현빈), 윤세리(손예진), 서단(서지혜), 구승준(김정현), 윤증평(남경읍), 한정연(방은진), 윤세준(최대훈), 도혜지(황우슬혜), 윤세형(박형수), 고상아(윤지민), 홍창식(고규필), 박수찬(임철수) 등의 절대 극비 로맨스가 그려졌다.

이날 윤세리는 한류스타 차상우(정경호)와 스캔들에 휩싸였다. 비서진의 브리핑을 들은 뒤 윤세리는 "이와 이렇게 된 거 모자이크는 어떻게 안 될까. 내 귀걸이까지 모자이크 되지 않았나. 모자이크를 섬세하게 줄여서 귀걸이가 보이게 해달라"고 상식 밖의 요구를 했다.

윤세리는 자신의 스캔들로 브랜드 상품 홍보에 사용하는 장사꾼의 면모를 보였다. 윤세리의 예상은 적중했다. 스캔들 사진 속 윤세리가 착용한 패션 아이템의 매출이 기하급수적으로 상승한 것.

또한 윤세리는 이복 형제들을 제치고 부친 윤증평에게 경영 능력을 인정받았다.

다음 날 윤세리는 패러글라이딩을 하며 "높이 높이 올라갈 일만 남았다"며 여유를 만끽했다. 그러던 중 윤세리는 패러글라딩 사고로 미지의 곳에 불시착하게 됐다.

그 시각 순찰을 돌던 리정혁은 나무에 매달린 윤세리를 발견하게 됐다. 윤세리는 군복 차림의 리정혁을 보고는 "나 찾느라 군부대가 동원됐냐"고 너스레를 떨었지만, 이내 이상한 낌새를 느끼게 됐다.

리정혁은 윤세리에게 내려오라고 명령했다. 이 과정에서 윤세리가 나무에서 떨어졌고, 리정혁의 품으로 뛰어들었다. 윤세리는 리정혁의 말투를 듣고는 "귀순 용사냐 아니면 간첩이냐. 아니면 북한 엘리트냐"고 했다.

'사랑의 불시착'은 돌풍과 함께 패러글라이딩 사고로 북한에 불시착한 재벌 상속녀 윤세리와 그녀를 숨기고 지키다 사랑하게 되는 북한 장교 리정혁의 절대 극비 로맨스다. 매주 토, 일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N '사랑의 불시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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